영화 드라마 / / 2026. 2. 17. 17:00

영화 1승 출연진 성유라 역의 비밀과 가슴 벅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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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착한 코미디 '영화 1승'! 송강호, 박정민 등 탄탄한 출연진과 가슴 벅찬 결말, 그리고 '성유라' 역의 진짜 정체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려요.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가족 영화로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 1승 포스터 속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거실에 모여 앉았는데, 막상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몰라 리모컨만 만지작거린 적 있으시죠? 자극적인 영화는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보기 민망해서 고르기 참 어려운데요.

 

이 글에서는 명절에 온 가족이 다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아주 건전하고 유쾌한 스포츠 코미디 영화 '1승'을 소개해 드릴게요. 화려한 주연 배우들부터 실제 배구선수들의 카메오 라인업, 궁금해하시는 결말과 화제의 중심 '성유라'의 정체까지 속 시원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믿고 보는 완벽한 조합, 영화 1승 출연진

영화 '1승'은 캐스팅 라인업만 봐도 벌써 배가 부를 정도로 든든해요. 연기력이라면 두말할 필요 없는 배우들이 뭉쳤거든요.

  • 송강호 (김우진 감독 역): 만년 승률 10%의 짠내 나는 배구선수 출신 감독이에요. 능청스러우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돋보여요.

영화 1승 스틸컷 속 김우진 감독이 싸인을 보내는 모습

  • 박정민 (강정원 구단주 역): 배구의 '배' 자도 모르는 재벌 2세 구단주입니다. 팀이 1승만 하면 상금 20억을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죠.
  • 장윤주 (방수지 역): 해체 직전인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주장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합니다.

영화 1승 배구팀 핑크스톰 주장 역할의 장윤주


2. 한눈에 보는 '진짜 배구선수' 특별출연 라인업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실제 배구 레전드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이에요! 배구 팬이시라면 화면 곳곳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실 텐데요. 어떤 분들이 나오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김연경 선수: 엔딩 크레딧 쿠키 영상에서 핑크스톰의 특급 신인 선수로 깜짝 등장해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겨줘요.

영화 1승 쿠키 영상 속 등장하는 김연경 선수

  • 김세진 감독: 90년대 배구 전설의 우측 날개죠! 극 중 상대 팀인 '스파이크윙스'의 감독으로 카메오 출연했어요.

영화 1승 속 감독 역할로 특별출연하는 김세진 감독

  • 신진식 감독: 김세진 감독과 콤비를 이루던 전설의 좌측 날개! 또 다른 라이벌 팀 '파이브스타즈'의 감독으로 등장합니다.
  • 이숙자 해설위원: 배우들의 전담 코치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카메오로도 깜짝 출격해 실제 배구장 같은 생동감을 더해줬어요.
  • 한유미 해설위원: 극 중 최강 팀의 냉혹한 에이스 '성유라' 역으로 열연했는데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3. 화제의 키워드! 블랙퀸즈 에이스 '성유라'는 누구일까?

영화 1승 속 에이스 성유라 역할의 한유미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영화 1승을 검색하다 보면 '성유라'라는 이름이 연관 검색어에 아주 자주 보입니다.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화제인지 정확히 짚어드릴게요.

성유라는 극 중 꼴찌 팀 '핑크스톰'의 에이스였다가, 최강 팀인 '블랙퀸즈'로 이적해 버린 배구 선수 캐릭터의 이름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성유라 역을 연기한 사람이 전문 배우가 아니라, 앞서 카메오 라인업에서 소개해 드린 국가대표 출신의 배구 레전드 '한유미' 해설위원이라는 거예요!

 

대사는 거의 없지만 코트 위에서 뿜어내는 차가운 표정 연기와 압도적인 스파이크 카리스마가 정말 일품이에요. 진짜 배구 선수가 라이벌 팀의 에이스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경기 장면의 몰입도와 현실감이 엄청나게 살아났답니다.


 

4. 가슴이 뻥 뚫리는 영화 1승 결말 (※ 스포일러 포함)

영화 1승 속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승하고 기뻐하는 선수들과 감독

아무리 패배가 익숙한 팀이어도 영화의 제목이 '1승'인 만큼, 이들이 과연 1승을 거둘 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하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두가 미소 지을 수 있는 아주 통쾌한 해피엔딩입니다.

 

만년 꼴찌이던 핑크스톰 선수들과 김우진 감독은 숱한 갈등을 겪으면서도 점차 진정한 하나의 팀으로 뭉치게 되는데요. 대망의 마지막 경기 상대는 바로 핑크스톰을 버리고 떠났던 전 에이스 성유라가 버티고 있는 최강팀 '블랙퀸즈'입니다.

 

아무도 핑크스톰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지만, 김우진 감독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철저한 전력 분석으로 상대 팀의 허점을 완벽하게 찌릅니다. 결국 선수들의 땀방울이 모여 기적 같은 극적인 1승을 거두게 되죠.

승리 그 이상의 감동을 주는 훈훈한 마무리

구단주 강정원(박정민)은 처음엔 단순히 화제성을 모으기 위해 20억 상금 공약을 걸었지만, 1승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들의 진심을 보며 점차 진짜 구단주로 거듭납니다. 이 영화가 더 따뜻한 이유는 스포츠의 땀방울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 회복을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파면, 파산, 이혼까지 겪으며 가족에게 버림받았던 루저 김우진 감독은 마지막 경기를 통해 배구 기자인 전처, 그리고 딸과 다시 화해하게 됩니다. 관중석에서 딸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하던 전처와 승리 후 따뜻하게 포옹하는 장면은 콧잔등을 찡하게 만든답니다.

놓치면 아쉬운 쿠키 영상 2가지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과 함께 재미있는 쿠키 영상이 이어집니다.

  1. 첫 번째로 구단주 강정원이 핑크스톰의 성공 스토리를 자랑스럽게 인터뷰하는 유쾌한 장면이 나옵니다.
  2. 무엇보다 압권은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핑크스톰의 '특급 신인' 선수로 등장하는 장면이에요. 핑크스톰이 앞으로는 우승팀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든든한 미래를 암시하며 마지막까지 빵 터지는 웃음을 줍니다.

5. 명절에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최고의 영화

요즘 영화들을 보면 불필요하게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많아서 온 가족이 다 함께 보기엔 조금 눈치가 보일 때가 많잖아요.

 

하지만 영화 '1승'은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아주 착하고 건강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실패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모여 '딱 한 번의 승리'를 위해 땀 흘리는 과정을 유쾌하고 뭉클하게 그려냈어요.

 

명절에 부모님, 조카, 아이들 할 것 없이 다 같이 거실에 모여 앉아 귤 까먹으며 보기 이보다 더 좋은 영화는 없을 거예요. 이번 연휴에는 핑크스톰의 1승을 함께 응원하며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승 시청 | 디즈니+

패배에 익숙한 감독, 구단주, 그리고 선수들.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

www.disney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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