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 / 2026. 5. 14. 18:27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일정 4강 결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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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충암고가 대전고를 10-4로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강 결과부터 결승전 스코어, MVP, 우승 감독 코멘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일정 4강 결과 정리 글의 썸네일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일정 및 4강 결과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팀은 충암고입니다. 충암고는 2026년 5월 16일(토)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전고를 10-4로 꺾고 통산 네 번째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했어요. 대회 MVP는 결승전에서 105구 역투를 펼친 충암고 서원준 투수에게 돌아갔습니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한눈에 보기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리

🏆 한눈에 보는 결승 결과 & 4강 정리

• 우승팀: 충암고 (통산 4번째 황금사자기 우승)

• 결승전: 충암고 10 : 4 대전고 (5월 16일, 목동야구장)

• 대회 MVP: 충암고 서원준 (105구 역투)

• 준결승 1: 대전고 4 : 2 강릉고

• 준결승 2: 충암고 5 : 3 광주일고

황금사자기 4강 준결승 결과 총정리

황금사자기 4강 준결승 결과 총정리 표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준결승 결과 총정리

5월 14일(목) 목동야구장에서는 결승 진출권을 놓고 4팀이 맞붙는 준결승이 하루에 모두 치러졌습니다. 오전 첫 경기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이어졌는데요. 두 경기 결과를 표로 먼저 보여드릴게요.

경기 대진 스코어 승리투수 결승 진출
준결승 1 대전고 vs 강릉고 4 : 2 한규민 대전고
준결승 2 광주일고 vs 충암고 3 : 5 서원준 충암고

준결승 1경기: 대전고 4-2 강릉고 (이닝별 스코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 1경기 결과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 결과

대전고는 2회와 5회에 각각 2점씩을 뽑아내며 강릉고를 4-2로 꺾었습니다. 16강에서 부산고를 한 점 차로 잡았던 한규민 투수가 이번에도 마운드를 안정적으로 책임지면서 승리투수가 됐고요. 강릉고도 5회 한때 2점을 따라붙으며 승부를 흔들었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답니다.

1 2 3 4 5 6 7 8 9 R
대전고 0 2 0 0 2 0 0 0 0 4
강릉고 0 0 0 0 2 0 0 0 0 2

대전고는 16강 부산고전(2-1), 4강 강릉고전(4-2)까지 매 경기 박빙의 승부를 잡아내며 결승까지 올라왔는데요. 그야말로 다크호스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4강이었답니다.

준결승 2경기: 충암고 5-3 광주일고 (이닝별 스코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 2경기 결과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 결과

두 번째 경기에서는 충암고가 1회부터 2점을 선취하며 분위기를 잡았어요. 광주일고도 3회 1점을 만회하고 9회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뽑으며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충암고가 4·5·7회 각 1점씩을 꾸준히 추가해 5-3으로 승리를 지켜냈죠.

1 2 3 4 5 6 7 8 9 R
광주일고 0 0 1 0 0 0 0 0 2 3
충암고 2 0 0 1 1 0 1 0 x 5

충암고는 8강 대구상원고전에서 완봉승(4-0)을 거둔 흐름을 결승까지 그대로 이어가게 됐어요. 마운드 운영이 안정적인 게 충암고의 가장 큰 강점인데, 결승에서도 이 부분이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승전 일정 및 중계 정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일정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일정 및 중계 정보

황금사자기 결승전 결과: 충암고 10 : 4 대전고

대망의 결승전은 충암고의 압도적인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5월 16일(토)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충암고가 대전고를 10-4로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거든요.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투수전·타격전·수비전 모두에서 완승을 거뒀답니다.

구분 내용
대진 충암고 vs 대전고
최종 스코어 충암고 10 : 4 대전고
우승팀 충암고 (통산 4번째 우승)
대회 MVP 충암고 서원준 (1회 2사부터 9회초 1사까지, 105구 역투)
감독 이영복 감독(충암고) / 김의수 감독(대전고)
경기장 서울 목동야구장

결승전 경기 흐름 한눈에 보기

대전고가 1회초 톱타자 우주로의 중전안타와 3번 오라온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먼저 뽑으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충암고의 반격이 정말 매서웠어요. 1회말 2사 후 배정호·신지호의 연속 안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6번 장근우의 싹쓸이 안타가 터지며 단숨에 3-1로 역전했거든요.

 

충암고는 2회말에도 보크와 신지호의 좌중간 적시타로 5-1까지 달아났습니다. 4회초에는 3루수 배정호의 호수비와 중견수 장민제의 병살 처리로 대전고 추격을 차단했고요. 4회 2점, 5회 3점을 추가하면서 5회까지 10-1로 사실상 승부를 매듭지었답니다.

결승 MVP: 충암고 서원준 투수 105구 역투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결승전에서 마운드를 책임진 충암고 서원준 투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이 8강에서 105구를 던지며 준결승부터 등판 불가 상태였는데, 그 공백을 서원준이 1일 한계 투구수인 105구까지 던지며 완벽하게 메운 것이거든요. 1회 2사부터 9회초 1사까지 마운드를 지킨 그야말로 결승전 영웅이었답니다.

 

서원준 선수는 인터뷰에서 "에이스 지율이의 빈 자리가 크다고 느꼈는데 그 공백을 메우고 우승 주역이 된 거 같아서 뿌듯하다"며 "어젯밤 결승전 마운드에 올라서 승리 투수가 되는 꿈을 꿨는데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충암고 황금사자기 결승전 승률 100% 유지

이번 우승으로 충암고는 '황금사자기 결승전 무패'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결승에 오르기만 하면 모두 우승했다는 이 기록, 이번이 4번째라 더 의미가 깊은데요. 이영복 충암고 감독은 "2009년·2011년 우승했을 때 2010년 우승을 못 해 3연패를 놓친 게 아쉬웠다"며 "내년에도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답니다.

 

반대로 대전고는 4대 메이저 대회(황금사자기·청룡기·대통령배·봉황대기) 중 유일하게 우승이 없던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패하면서, 메이저 결승전 무패 기록(4전 4승)도 함께 무너졌어요. 1945년 창단 81년 만에 처음 올라온 결승 무대였는데 정말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김의수 대전고 감독은 "1·2학년 선수 구성이 좋다. 내년 황금사자기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다음을 기약했어요.

 

대망의 결승전은 5월 16일(토) 낮 12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립니다. 1947년 시작된 황금사자기가 80주년을 맞은 해라는 점에서, 이번 결승은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죠.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관전 포인트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관전 포인트

현장 관전 안내 (티켓 가격)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현장 관전 티켓 안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티켓 예매

현장에서 직접 결승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티켓 정보입니다. 가격대도 부담 없는 편이라 가족 단위로 다녀오시기에도 좋아요.

• 성인: 10,000원
- 학생·어린이·경로·장애인: 4,000원
- 예매처: NOL 티켓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제80회 황금사자기 우승팀은 어디인가요?

A. 충암고가 대전고를 10-4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충암고는 통산 4번째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했어요.

Q. 황금사자기 대회 MVP는 누구인가요?

A. 결승전에서 105구 역투를 펼친 충암고 서원준 투수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Q. 황금사자기 4강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A. 5월 14일 준결승에서 대전고가 강릉고를 4-2로, 충암고가 광주일고를 5-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정리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우승 트로피는 충암고가 가져갔습니다. 결승전에서 대전고를 10-4로 꺾으며 통산 4번째 우승이자 황금사자기 결승전 무패 기록까지 이어갔거든요.

 

대회 MVP에는 105구 역투로 우승을 견인한 충암고 서원준 투수가 선정됐고요. 1945년 창단 81년 만에 결승에 오른 대전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큰 박수를 받았답니다. 80주년이라는 의미 깊은 해를 멋진 명승부로 마무리한 황금사자기, 내년 81회 대회도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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